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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01-07 (수) 11:36
분 류 공지사항
첨부#1 연맹리포트3호-97[1].hwp (183KB) (Down: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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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nymca.or.kr/cafe/?news.572.1
연맹리포트 3호 나왔습니다.
2004년 새해를 맞으며

한국YMCA 회원 여러분께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이루고자 하나님의 선교에 나선 YMCA 형제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란스럽고 궂은 일도 많았던 지난해였습니다. 물질적 성장이 이뤄지면 인류의 삶이 더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21세기는 여전히 구시대의 잔재인 전쟁과 가난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 또한 여전히 남북관계의 긴장 속에서 한치 앞도 나가지 못하고 나라 안은 온갖 이해관계로 하루도 편안할 날이 없습니다. 그 속에서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민초들의 삶이 어떠리라는 것은 가히 짐작하고도 남을 일입니다.
제 자식을 물에 빠뜨려야만 했던 아비가 있었습니다. 먹고사는 일로 사람을 해치는 일이 비일비재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사회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정치는 부정한 놀음에서 벗어날 어떤 노력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눔과 배려보다는 탐욕만이 가득한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때 크리스챤인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라는 질문을 되뇌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새해에는 밖으로 기대하기보다 우리 YMCA 회원들의 삶 속에서 희망의 씨앗을 틔워가십시다. 내가 저지른 잘못은 아니지만 우리가 먼저 회개하고 바른 삶으로 세상의 희망을 가꾸어가십시다. YMCA연맹은 전국 각지에서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여러 회원님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일에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YMCA가 있는 세상, 지역사회는 희망이 있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눈물과 고통보다는 기쁨과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가정과 YMCA에 함께 하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2004년 1월 2일

                                                사무총장   이  학  영 드림


(이하 기사는 첨부자료를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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